tvN 헬스파머 6회 의성 히카마
tvN 예능 헬스파머 6회는 농작물을 단순히 소개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제 농촌 현장의 상황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1월 25일 방송에서는 경상북도 의성을 찾은 출연진이 한 농가의 요청을 받아 히카마 수확 작업에 참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 회차는 특정 식재료보다도, 수확 시기와 노동력 부족이라는 농촌의 현실을 함께 담아낸 점이 인상적이었다.

의성 마늘이 아닌 히카마
출연진 추성훈, 정대세, 허경환, 아모띠, 백호는 게스트 박준형과 함께 의성에 도착했다. 의성이라는 지역적 특성 때문에 자연스럽게 마늘 농사가 예상됐지만, 실제로 마주한 밭에서는 감자와 비슷한 형태의 작물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 작물은 히카마였다. 국내에서는 아직 익숙하지 않은 이름의 작물이지만, 이 밭에서는 대규모로 재배되고 있었다.
히카마의 맛과 특징
농부는 수확한 히카마를 바로 손질해 출연진에게 건넸다. 추성훈은 냄새가 거의 없다는 점을 언급하며 배를 떠올렸고, 허경환은 당도가 낮은 배와 비슷하다고 표현했다.
농부는 히카마가 남미가 원산지인 아열대 작물이며, 성분 구성이 배와 유사해 땅속의 배라는 표현이 어울린다고 설명했다. 정대세는 맛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박준형은 더 먹고 싶다고 말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헬스파머 히카마 180평 밭 4톤 수확
이번 헬스파머 미션은 단순한 체험 수준을 넘어섰다. 히카마 밭 180평에서 약 4톤을 수확해야 하는 상황이었고, 삽질부터 상차까지 모든 과정이 직접 수행됐다.
농부는 수확 시기를 놓칠 수 없는 이유도 설명했다. 기온이 내려가면 작물이 상처를 입기 쉬워 지금이 아니면 안 되는 시점이라는 것이다. 또한 농촌에는 젊은 인력이 부족해 이런 시기에 도움을 줄 사람이 많지 않다는 현실도 함께 전해졌다.
헬스파머 출연진 추성훈
출연진은 연령대에 따라 팀을 나눠 작업에 투입됐다. 50대 추성훈과 박준형, 40대 허경환과 정대세, 30대 아모띠와 백호가 각각 팀을 이뤘다.
이 구성은 단순한 예능 장치가 아니라, 농사 현장에서 요구되는 체력과 협업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역할을 했다. 작업량 앞에서는 나이나 직업보다 손발을 맞추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점이 드러났다.
의성 히카마
이번 헬스파머 6회에서 히카마는 특별한 효능을 강조하는 소재로 등장하지 않았다. 대신, 수확 시기를 놓칠 수 없는 작물, 그리고 그 작업을 감당할 인력이 부족한 농가의 상황 속에서 자연스럽게 조명됐다.
히카마는 방송을 통해 새롭게 알려졌지만, 이는 유행을 만들기 위한 연출이 아니라 농촌 현장의 한 장면으로 등장한 결과에 가깝다.
히카마 효능 식이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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